전원생활 생존기

"2mm의 살인자" 참진드기, 텃밭·논밭 나가실 때 꼭 확인하세요 (SFTS 예방법)

전원생활을 한다는 것은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삶입니다. 이른 아침 이슬 맺힌 텃밭에 나가 상추와 고추를 살피고, 작은 밭뙈기에 심어둔 콩과 옥수수가 자라는 걸 지켜보고, 논둑길을 걸으며 벼가 익어가는 냄새를 맡는 것.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런 순간들이 전원생활의 진짜 즐거움이겠지요. 들판에 나가 풀을 매고, 밭고랑 사이를 오가며 땀을 흘리고, 해질녘 논길을 산책하는 하루하루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연과 가…

에어컨을 참다가 병원 갑니다… 전원생활 여름 전기료보다 더 중요한 것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날이 흔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시골이 도시보다 훨씬 시원했지만, 올 해는 전원생활을 하는 분들도 "밤에도 도무지 잠을 못 자겠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난 6월달에는 한전에 전기요금 페이백 제도로 저희 집은 약 2500원 정도의 페이백을 받았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7월 부터는 도저히 전기요금을 아낄 수가 없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에너지캐시백 제도 보다도 누진세를 걱정하게 될 판인 것 같…

"시골길이 더 위험합니다" 전원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습관

푸른 논과 밭, 한적한 시골길. 많은 사람들은 시골은 차가 적으니 교통사고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경찰과 교통 전문가들은 "시골길일수록 방심 때문에 발생하는 사고가 적지 않다." 고 말합니다. 교통량이 적어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안전하다고 믿는 순간 가장 위험해지는 것 이 시골길입니다. 오늘은 전원생활을 하면서 꼭 기억해야 할 몇 가지 교통안전 습관을 함께 살펴보겠…

건강도 돈도 챙기는 지혜: 내 명의 보험,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점검하는 것은 집과 토지, 생활비, 그리고 건강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놓치기 쉬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오랫동안 납부해 온 보험 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부모님이 어릴 때 가입해 준 보험, 직장에서 단체로 가입했던 보험, 지인의 권유로 가입했던 보험 등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매달 보험료는 빠져나가지…

"더위 식히려다 그만…" 밤바다 해루질 사망 사고 발생! 야간 해루질 필수 안전수칙

최근 찌는 듯한 폭염과 열대야를 피해 밤바다로 나가 시원한 바람을 쐬며 해산물을 채취하는 '야간 해루질'을 즐기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밤바다는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부를 수 있습니다. 최근 창원 앞바다에서 해루질을 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해경이 긴급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1. 창원 앞바다 해루질 사망 사고 경위 지난 25일 밤 8시…

장마 끝나자마자 시작된 찜통더위! 전원생활 속 '폭염 중대 경보'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녕하세요, 전원생활을 사랑하시는 이웃 여러분! 지루했던 장마가 마침내 끝나 반가운 마음도 잠시, 성큼 찾아온 폭염 때문에 밖을 나서기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장마 직후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열탈진,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사이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만 60명을 넘어섰고, 올해 누적 환자는 벌써 1,300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마당 일이나 텃밭 가꾸기, 농작물 관리에 손길이 많이 가는 전원…

여름철 냉방병 없이 시원하게! 에어컨 기능의 진실과 전기세 절약법

여름철 전원주택의 가장 큰 매력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푸른 녹음이지만, 집 안에서는 하루 종일 돌리는 에어컨 때문에 으슬으슬 콧물이 나거나 머리가 띵했던 적 있으신가요? "에어컨을 매일 틀 수밖에 없는데, 제습이나 청정 기능으로 켜두면 냉방병 안 걸릴까?", "전기세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낄 수 있지?" 고민하셨던 분들을 위해 의학적·과학적 근거 를 바탕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법에…

시골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절도 피해 막는 10가지 방법

" 시골이라 괜찮겠지 " 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 . 많은 사람들이 귀촌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는 조용한 자연과 넉넉한 인심입니다 . 물론 대부분의 농촌은 여전히 따뜻하고 평화롭습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범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최근 경찰이 검거한 구리 전선 절도 사건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 하나를 알려줍니다 . 도둑은 사람이 있는 도시만 노리지 않습니다 . 최근에는 농기계는 물론이고 구리 전선 , …

"먹다 남은 수박, 랩으로 보관하면 위험? 여름철 올바른 수박 보관법"

여름이면 가장 많이 먹는 과일, 바로 수박입니다. 전원생활을 하다 보면 텃밭 채소와 함께 계절 과일을 자주 먹게 됩니다. 특히 수박은 한 통을 사두고 며칠 동안 나누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먹고 남은 수박을 랩으로 감싼 뒤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시험 결과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한 수박에서 세균이 크게 증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한국소비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려면”… 전원생활 속 '안전 불감증' 경고등

사고는 갑자기 일어나지 않습니다. 작은 방심이 큰 사고를 만듭니다. 뉴스를 보다 보면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집니다.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길래 편안히 앉아서 Tv를 시청하는데 뉴스가 마음을 편하게 두질 않았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차량 화재 폐그물에 걸린 멸종위기 바다거북 강풍에 날아간 해수욕장 파라솔                         -사소한 방치와 관리 부실이 인재를 가져옴을 보여주…

「폭염 속 텃밭일,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들」

이번 여름에도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충남에서는 80대 어르신이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업하다가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에는 심한 화상까지 입은 상태였습니다. 같은 시기 유럽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대형 산불이 이어졌고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뉴스를 접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텃밭도 결코 안전한 공간이 아닐 수 있겠구나." 전원생활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시골길 침수사고, 대부분 '설마'에서 시작됩니다"

시골길 침수사고, 대부분 '설마'에서 시작됩니다 전원생활 안전 시리즈 ① | 장마철 시골길,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되는 이유 비가 많이 오는 날, 시골길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빗물이 아닙니다. 바로 "괜찮겠지."​ 라는 생각입니다. 논에서 넘친 물이 도로를 덮고 있습니다. 평소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이나 지나던 길입니다. 앞차도 무사히 지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조금만 가면 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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